내마음 그늘 아래
이선우
앨범 : 이선우 Ⅲ
만남이란 이름을 걸고 채워졌던 시간들이었어
작은 내맘은 너 하나로 언제나 가득차있어
너를 향한 기도를 항상 간직하고 산다는 것에서
나만을 감싸준 마음들을 가진걸 알수있었어
약속없이 떠난 슬픈 향기를 나는 혼자 느껴울고 있어
나 아닌 나로 거울앞에서 서있어 홀로 비친 내모습 하나
나는 지금 너를 잊어야하는 계절들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
내게 더 이상 잊으란말 하지마 나도 애써 잊으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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