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 옹기장이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간주중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간주중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