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수 없는 사랑

차니미니
자 오늘도 너를 만나기 위해 이곳으루 왔어
난 아프지 않아 이렇게 우리 만날수 있잖아
그렇게 말없이 슬픈 눈빛으로 왜 바라만 보는거니
이제 조금만 지나면 서러운 아침이 우릴 다시
갈라놀텐데 꿈에서 깨면

다시 마른해가 떠오면 잠시 함께 했던 널 내게서 다시
데려갈거란걸 난 알아 더이상 싫어 너를 누구에게도
보낼 수 없어 이제 다시는 두번 다시는 나의 깊은

잠을 깨긴 싫어 오늘도 넌 다른 품에 잠들겠지
그 마음 하나 가득히 나와의 많은 추억과 슬픔을
젖은 눈물에 담아 흘려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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