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도마뱀
해가 붉어진 후 어두움을 기다린
나는 불이 꺼진 창틀웨에 다가가
고갯짓을 하며 불러부지만 내 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지
나 내일을 생각하며 잊을께요.
당신을 보고만 있을께요.
까만 날갯짓과 소릴 내어 보지만
아무 표정없이 손을 저어 버리고
모습 변한 나를 기억초차도
하려 하지 않고
있는 건지도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