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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밖에 없는 사람아
너때 문에 버린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 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겟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
너 때문에 살고싶었어 이런 내마음이
행복한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겟니..
붙잡을것없는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그래서 필요해 정말 필요해 애원하는날 버리지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