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서지영
등록자 : 그냥 봅시다 -_-
ladies and gentlemen, welcome to the mr and mrs. dinner party! so live !so fresh!
It's not love. It's not love. If you leave me now.
오늘 밤 이 순간에
girl you go drive me crazy

한마디도 건넬 자신 없니
미안해서 나를 볼 수 없니
짐작했던 대로 이젠 너와
깨져야할 순간까지 온 거니
내가 먼저 일어날게
흐려진 두 눈 감추려면
걸음마다 버려갈 우리 얘기가 너무 많아
비라도 내린다면 모두 맞고 거닐까
내 몸에 스몄던 너를 씻고서
지독하게 앓아누워 살다가
눈뜨는 날엔 다 잊을까 ~ 아하

listen up girl im a take my steps
비록 내가 떠나가지만 ,부담 없이 보길 원해 난....ima let you go now ,baby knows how ? cuz it aint nothin but a 몸살 니 가슴에... 꽂쳐 버린 나의 말 한 마디에 its over now 어쩔수가 없는 나의 맘

부담 없게 가서 고마웠니
그래서 네 마음 편한거니
지금쯤 나 떠난 그곳에서
그녀에게 내 얘기를 하겠지
너무 쉽게 말 하지 마
넌 그런 자격 없을 텐데
떠나가던 뒷모습 기억한다면 그러지마
텅 빈 내 마음에도 다른 누가 와줄까
널 잊고 싶어서 미련은 없어
새롭게 또 시작하게 된다면
나 예전처럼 다 나을까 ~ 아하

and this is a story of a heart achin women so broken hearted

비라도 내린다면 모두 맞고 거닐까
내 몸에 스몄던 너를 씻고서
지독하게 앓아누워 살다가
눈뜨는 날엔 다 잊을까
텅 빈 내 마음에도 다른 누가 와줄까
널 잊고 싶어서 미련은 없어
새롭게 또 시작하게 된다면
나 예전처럼 다 낳을까 ~ 아하

and now for the ending finale... for the heart achin and the broken hearted...so sad,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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