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다잊었나요
우리가 함께 만난듯 내품에 고이잠든
그대 그 모습 다신 볼순 없는지
그대도 아픈가요
나처럼 하늘이 검게 어느새 가리더니
눈물속에 내모습이 있나요
heaven~~ 언제까지 이렇게 우린 엇갈려야 하나요
heaven~~ 이렇게 끝날수는 없어요
내가 사랑했던 한사람 그대 내게 돌려줘요
사랑을 하면서도 나는 더 보고싶어요
왜 우린 안타까운 눈물로만 바라봐야 하는지
heaven~~ 언제까지 이렇게 우린 엇갈려야 하나요
heaven~~ 이렇게 끝날수는 없어요
내가 사랑했던 한사람 그대 내게 돌려줘요
마지막이죠 이제 그대 잡은손 놓치 않을테니깐
heaven~~ 단 하루만이라도 처음 내게온 그날처럼
heaven~~ 이렇게 끝날수는 없어요
내가 사랑했던 한사람 그대 내게 돌려줘요
내겐 그대뿐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