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야 에헤야 아하디야 오호야 헤야 에헤야 아하디야야
헤야 에헤야 아하디야 오호야 헤야 에헤야 아하디야야
그때 나는 그대 사랑을 혼자 차지하고 싶었어 언제나 나의 관심은 오직 그대 하나뿐이였어
그대가 어디서 무얼하든 난 전부 알고 싶었어 그것만이 내가 그댈 소유하는 방법인 줄 알았어 어 워 그대의 전부를
그래 난 너의 뜻대로 처음에는 너를 따라줬지 그때는 나도 그게 사랑인줄알고 네게 맞춰젔던거야
하지만 너의 간섭은 점점 더 나를 구속하려 했고 그때부터 난 너를 피했지 너를 벗어나고 싶어졌지
나를 소유하려 하지마 난 인형이 아냐 나를 의심하려하지마 난 화가 나니까 나를 감시하려하지마
난 아이가 아냐 나를 구속하려 하지마 난 숨통이 막혀
진정 니가 나를 원한다면 예전처럼 나를 믿고 따라주면 되는거야 더 이상은 너의 눈칠 보며 난 널 만날 순 없어
나를 사랑이란 말로 구속하려 하는 너의 지나친 간섭에 난 지쳤어 너의 그런 욕심속에 나를 묶어 두려 하지마
이제야 나는 알 것 만 같아 그대 위한 사랑을 지나친 나의 관심은 그댈 구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