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달라진건 없어 아직 그대론걸
너를 잊는다는것
자체가 힘겨운걸
이제는 조금씩
모든게 내게 익숙한걸
젖어있는 두눈
너에대한 미련인걸
너무나 슬픈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어느때와 같이
난 너를 생각하지
마치 같이 우리 함께 있는듯한
행복의 그 시간
그림처럼 그려본다
이제 슬퍼하진 않을꺼야
내 맘속에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되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나에대한 지난 아픈 또 깊은
추억만큼 깊이 깊이 깊이 너
그리워할지
왜 그리도 궁금하지
모든게 우연인지
널 만난데도 웃어줄수 있는데
이제 슬퍼하진 않을꺼야
내 맘속에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랑되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