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항상 니 곁에만 있어
너 하나만 위해
이런 만남 오래도록 기다렸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니가 말하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 수 있다는 걸
니 웃음 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데려가 언제까지나 기쁨 속에
아침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 얘기 들으며 이런 너의 모습 볼 수 있다는 것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니가 말하듯 오직 나만이 너의 마음 알꺼야
너의 두 눈에 아직 슬픔이 있는 것 같아
내게 다가와 나의 품속에 모든 고민 지워버려
이 세상에서 오직 너와나 둘 뿐이야
니가 말하듯 너를 위해서 태어난지도 몰라
내가 느끼듯 너도 느낄 수 있다는 걸
니 웃음 속에 가끔 보이는 지우고픈 기억들
너를 데려가 언제까지나 기쁨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