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널 다신 널 떠나지 않을래
그리움은 더 서로를 간절하게 했었지
이젠 널 다신 널 놓치지 않을래
헤어진 동안 천년 같은 하루하루
이젠 널 다신 널 떠나지 않을래
그리움은 더 서로를 간절하게 했었지
다 끝난듯 했지 세상이 (세상이)
네 두 눈에 고인 눈물이
난 영원히 널 영원히
볼 수 없을것만 같았지
난 그 소중했던 사랑이 (사랑)
끝나버렸던 시간이 my babe (babe)
다 멈춰버리기를 maybe (maybe)
그땐 그랬지
이젠 널 다신 널 놓치지 않을래
헤어진 동안 천년 같은 하루하루
이젠 널 다신 널 떠나지 않을래
그리움은 더 서로를 간절하게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