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길 (Feat. 문동혁)

컨트리공방
수많은 날 지나서 마주 잡은 우리 손
두 손을 마주 잡고 온전해진 우리 둘

무채색의 하루도 그대 온기에 꽃이 피고
가리웠던 내 맘에 그대 미소 환히 깃드네

그대와 나 잡은 두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저 들길도 함께 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영원히

그대와 나 잡은 두 손을 높이 들고
다가올 우리 삶의 여정 반겨요
봄날의 꽃길 저 들길도 함께 해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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