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해도
다 잊은 척해도
내겐 남아 있죠
멀어지는 기억 너머로
그대란 흔적이
바라만 봐도 늘 가슴 설레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밤하늘 별처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눈부시게 아름답던
우린 어딨나요
혹시나 그대가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 난 보낼 수 없죠
좋았었는데 힘든 하루에도
함께라 행복했는데
밤하늘 별처럼
영원히 변치 말자고
눈부시게 아름답던
우린 어딨나요
혹시나 그대가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 난 보낼 수 없죠
눈물로 흐려져 버린
그대는 닿을 수 없지만
밤하늘 별처럼
멀어진 그대 마음이라
불러보고 불러봐도
들리지 않나요
사랑한 그 추억조차
사라질까 봐
아직 난 보낼 수 없죠
그대를 보낼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