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서 웃기만 하면서 아무말도 못 하는 그대
그대 내게서 듣고 싶은말
너무나 잘 알아서 말해주고 싶지만...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꺼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댈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해달라고 그말을 듣고 싶다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꺼 같아
어쩌면 우린 똑같은 생각에
서로 아무말도 못하는건지
가슴속은 아직 못다한 말들로
이렇게 터져나갈것 같은데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