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진달래
내 곁에서 꿈꾸고 있는 그대는~
정말 나를 사랑해서 만났나요~~
스쳐가는~인연처럼~~~
하룻밤 그렇게~ 보냈던가요~~~~
@@알수없는 너의 맘을 믿고 사는~
정말 바보 같은 나를 보면서~~
사랑보다~~끈지 못할~~~~
더깊은 정으로 사는 건가봐요~~
처음만나 사랑한다던~
설레임은 사라졌지~만~~~~
나를 두고 떠나지 못할~~
착한 그대는 변함없어요~~
모두들그렇게 살아가면서도~
사랑^베풀고도 나눠주겠죠~~~
못믿을건~그대가~하는~~
가끔식 흔들리는 내맘 이겠죠~~@@
흔들리는 내맘 이겠죠~~
흔들리는 내맘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