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눈으로 지샌 하루가
익숙해져버린 그대
희미한 꿈에 불안도 했을거야
어두워진 밤처럼 보이지 않아도
그대여 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oh 이젠 밝은 빛이 너에게 더 올거야
참았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질거야
하고 또 해봐도
항상 제자리걸음이던 그대
희미한 꿈에 불안도 했을거야
아직은 이른거라 위로를 해봐도
조급하기만했던 그대의 모습
어두워진 밤처럼 보이지 않아도
그대여 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oh 이젠 밝은 빛이 너에게 더 올거야
참았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질거야
oh 이젠 밝은 빛이 너에게 더 올거야
참았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