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시공속에서~팔엽초~ OP.

모름
앨범 : 「遙かなる時空の中で~八葉抄~
三人-세 사람]
遙(はる)かなる 時空(とき)を 越(こ)え 邂逅(めぐりあ)う 人(ひと)よ
하루카나루 토키오 코에 메구리아우 히토요
아득한 시공을 넘어 해후하는 이여
君(きみ)だけを ずっと 探(さが)し續(つづ)けていた
키미다케오 즈읏토 사가시츠즈케테이타
계속 그대만을 찾고 있었어
幾千(いくせん)の 悲哀(かなしみ)に 崩壞(くず)れそうな 時(とき)は
이쿠세응노 카나시미니 쿠즈레소오나 토키와
수천 개의 비애=슬픔에 붕괴될=무너질 듯한 때에는
刹那(せつな)さが 止(と)まるまで ここに いるから
세츠나사가 토마루마데 코코니 이루카라
순간=안타까움이 멈출 때까지 여기에 있을테니

[天眞] 愛(あい)する 事(こと)の 意味(いみ)も 知(し)らないままで 凝視(みつめ)ていたよ
[텐마] 아이스루 코토노 이미모 시라나이마마데 미츠메테이타요
[텐마]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도 모른채 응시하고=바라보고 있었어
[詩紋] 無邪氣(むじゃき)な その 眸(ひとみ)が あまりにも 奇麗(きれい)すぎた せいさ
[시몬] 무쟈키나 소노 히토미가 아마리니모 키레이스기타 세이사
[시몬] 그 순진한 눈동자가 너무나 지나치게 예뻤기 때문이야

[イノリ-이노리]
忘(わす)れかけていた 感情(もの)が 急(きゅう)に 溢(あふ)れ出(だ)して
와스레카케테이타 모노가 큐우니 아후레다시테
잊고 있었던 감정=것이 갑자기 넘쳐나서
淚(なみだ)に なり 流(なが)れてゆくよ 光彩(ひかり) 增(ま)して
나미다니 나리 나가레테유쿠요 히카리 마시테
눈물이 되어서 흘러가네 광채=빛을 더하면서

[三人-세 사람]
永遠(いつ)までも 傍(そば)に いて 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よ
이츠마데모 소바니 이테 타이세츠나 히토요
영원히=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소중한 이여
君(きみ)だけを ずっと 探(さが)し續(つづ)けていた
키미다케오 즈읏토 사가시츠즈케테이타
계속 그대만을 찾고 있었어
幾千(いくせん)の 暗闇(よる)を 越(こ)え 邂逅(めぐりあ)えたから
이쿠세응노 요루오 코에 메구리아에타카라
수천 개의 어둠=밤을 넘어서 해후했으니까
決(け)して もう 離(はな)さない 君(きみ)の 身心(すべて)を
케시테 모오 하나사나이 키미노 스베테오
이젠 결코 놓지 않겠어 그대의 몸과 마음=모든 것을

[天眞] 生(う)まれた 理由(りゆう)なんて 眞實(ほんと)は もう どうでも いいのさ
[텐마] 우마레타 리유우나응테 호은토와 모오 도오데모 이이노사
[텐마] 사실 이젠 태어난 이유 따위가 어떻든지 상관없어
[詩紋] 生(い)きてる 誇(ほこ)らしさを 現在(いま) 胸(むね)に 感(かん)じられるのなら
[시몬] 이키테루 호코라시사오 이마 무네니 카음지라레루노나라
[시몬] 지금 가슴으로 살아있다는 긍지를 느낄 수 있다면

[イノリ-이노리]
不器用(ぶきよう)な ままで いいと 容認(みと)めてくれたから
부키요오나 마마데 이이토 미토메테쿠레타카라
서툴러도 괜찮다고 인정해주었으니까
少(すこ)しだけ 好(す)きに なれたんだ 自分(じぶん)の 存在(こと)を
스코시다케 스키니 나레타은다 지부운노 코토오
조금은 자신의 존재=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된 거야

[三人-세 사람]
遙(はる)かなる 時空(とき)を 越(こ)え 邂逅(めぐりあ)う 人(ひと)よ
하루카나루 토키오 코에 메구리아우 히토요
아득한 시공을 넘어 해후하는 이여
君(きみ)だけを ずっと 守(まも)り續(つづ)けたい
키미다케오 즈읏토 마모리츠즈케타이
계속 그대만을 지키고 싶어
幾千(いくせん)の 悲哀(かなしみ)に 崩壞(くず)れそうな 時(とき)は
이쿠세응노 카나시미니 쿠즈레소오나 토키와
수천 개의 비애=슬픔에 붕괴될=무너질 듯한 때에는
刹那(せつな)さが 止(と)まるまで ここに いるから
세츠나사가 토마루마데 코코니 이루카라
순간적=안타까움이 멈출 때까지 여기에 있을테니
孤獨(ひとり)じゃないさ もう 二度(にど)と
히토리쟈나이사 모오 니도토
이제 두번 다시 외롭지 않다구=혼자가 아니라구

[三人-세 사람]
永遠(いつ)までも 傍(そば)に いて 大切(たいせつ)な 人(ひと)よ
이츠마데모 소바니 이테 타이세츠나 히토요
영원히=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줘 소중한 이여
君(きみ)だけを ずっと 探(さが)し續(つづ)けていた
키미다케오 즈읏토 사가시츠즈케테이타
계속 그대만을 찾고 있었어
幾千(いくせん)の 暗闇(よる)を 越(こ)え 邂逅(めぐりあ)えたから
이쿠세응노 요루오 코에 메구리아에타카라
수천 개의 어둠=밤을 넘어서 해후했으니까
決(け)して もう 離(はな)さない 君(きみ)の 身心(すべて)を
케시테 모오 하나사나이 키미노 스베테오
이젠 결코 놓지 않겠어 그대의 몸과 마음=모든 것을
抱(だ)き締(し)めさせて このまま
다키시메사세테 코노마마
이대로 계속 껴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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