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하음
좋아 난 니가 좋아
이제 말할 수 있어
고민에 잠이 들고
결국은 말 못하고
내 맘을 들킬까 봐
아닌 척 하려 해도
내 마음을 뺏어버린 이 남자
수줍게 내 사랑을 고백 했는데
내 얼굴을 바라보는 그 남자
나를 보며 손 내밀며 웃어주는 너
너랑 나랑 둘이 좋아서 죽는 사이
이제 우리 둘이 달콤한 그런 사이
너랑 나랑 둘이 좋아서 죽는 사이
이제 우리 둘이 썸타는 그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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