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현선아
여자라서 여자라서
한마디도 못하고 옷깃만
깨물며 돌아섰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아아
그 사랑이 아 아아아
그 이별이 이렇게 기나긴 세월
날 잡아 묶어 놓고서 잊지 못하고
사네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나서지도 못하고 민
가슴 앓으며 시름 짓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아아
그 사랑이 아 아아아
그 이별이 보듬어 가슴에
둘까 눈 가려 마음에 둘까
잊지 못하고 사네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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