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삼육 (Assamyuk)

성휴
아아아 아삼육이야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과 나는 아삼육이야
자네와 나는 아삼육이야
나이를 떠나서
계급장을 떼고서
마주하는 나의 벗이야

뛰어봐야 손바닥인생
늘려봐야 고무줄나이
아아아 우린 아삼육이야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

눈빛만 봐도 알 수가 있어
우린 정말 아삼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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