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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