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나 배우고가요

/나미애
누가 만일 떠밀어 온 길이라면
이렇게 살아오진 않았겠죠
내가 선택한 운명인거라고
외줄을 탄 새처럼 노랠 불렀었죠
울다가 가슴치다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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