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화
스타리
짙은 운무 밀려와 한치 앞을 볼 수 없어
짙은 보라 꽃송이 피웠네 피웠네
두견두견 목청 남기며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그대 눈물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한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한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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