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네

김추자
오늘은 별이 더욱 아름다워서
내 마음 설레어 지는지
알 수 없네
오늘은 푸른 달이 아름다워서
내 맘을 흔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지난날 몰랐던 알 수 없는 이 맘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이 맘
누구 때문일까
오늘은 마음마저 달랠 수 없네
무엇이 만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간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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