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된다는 걸
나도 알고 있는 걸
미련하게 군다고
생각하진 말아줘
어리숙한 나여서
오늘도 이 길을
앞만 보며 걸어갈 수 있는 걸 왜 몰라
많이 부족하기에
오늘도 이 길을 따라서
그냥 가보는 거야
누군가 말해준
그때 그 한 마디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 줄거야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좀 더 가볼 수 있어
괜찮아
어리숙한 나여서
오늘도 이 길을
앞만 보며 걸어갈 수 있는 걸 왜 몰라
많이 부족하기에
오늘도 이 길을 따라서
그냥 가보는 거야
누군가 말해준
그때 그 한 마디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 줄거야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좀 더 가볼 수 있어
괜찮아
누군가 말해준
그때 그 한 마디
시간이 결국은 해결해 줄거야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좀 더 가볼 수 있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