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키스
김기평
쓰러질 것 같은 영혼 밤새워
흘린 눈물 달랠 수 없는 꿈
다시 일으켜 준 눈물의 키스
이별이 서러워 잡지도 못하고
하늘만 바라만 봤죠 하얀
눈물이 마르도록 무심한 기다림
차마 감지 못한 미련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타오르는
불덩이 되어 내 영혼 깨웁니다
잊으라면서 왜 그랬나요
당신의 눈물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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