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잘 나간단 말에
내 마음은 왜 이래
오락가락하는 게
잘 지내란 인사는 왜 했어
애써 아닌 척해도 난 심난 해져가
잊은 줄 만 알았는데
망하길 잘 되길 불행 하기를
난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매일 밤마다
니가 망하기를 바랬었어
많이 아프기를 바랬어
그렇게라도 니가 날 떠올린다면
근데 잘 되기를 기도했어 또 난
아니야 모르겠어 내 진심이 뭔지
망하길 잘 되길 행복하기를
난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왜 이래 매일 밤마다
니가 망하기를 바랬었어
많이 아프기를 바랬어
그렇게라도 니가 날 떠올린다면
근데 잘 되기를 기도했어 또 난
아니야 모르겠어 내 진심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