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내

[방송용] 강숙자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