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창-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 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 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①..
②ㅡㅡ
이-렇게
살-아 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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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8년 4월13일 문산댁올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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