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또 보고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세상 밝게 빛춰 주네요
그대여 지끔껏 그흔한 옷한벌 못해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한번잡아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수있나요 미안해요~
이못난 날만나 얼마나맘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다한말
그~대~~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한번 못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송이조차
건내지못한 나를 용서할수있나요~~
사는게 힘들어 모든걸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걸려 지금껏
살아여~~~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다한말
그~대~~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