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또 하루..
지친 내 하루..
마치 틀에 박힌듯 몽롱한 하루...
오늘 또 내일 ..
다가올 하루..
감당 못할만큼 날.. 흔드는 하루...
생각조차 두려워져..
숨이 막힐 만큼 내겐 형벌처럼 다가오는 너이지만...
사랑해서 미안해...
남겨진 내 하루는
내게 남은건.. 또 하루..
미련조차 두려워져..
숨이 막힐 만큼 삶의 무게보다 버거운 운명이지만..
사랑해서 미안해..
남겨진 내 하루는
내게 남은 건..또 하루...
끝이라면좋겠어
힘들지않도록
하지만내겐.....또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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