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 만난날

박종민
자꾸 우리어깨가 부딧치고있네요
내마음이 이렇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우리 아주짧은 시간을
함께한것 뿐인데
내마음이 어느세 워~
곁에 머믈기를 원해요

무엇이나를 어떻게 나를
이렇게 빠져들게 하고있는지 워~
그건 알수없지만
그대가나를 이렇게나를
어떻게 어떻게 설명할수없는 떨림으~로
숨이막혀오게하네요

아무~말도 나오질않죠~
손차가와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워~
그댈 웃게하고싶은데...

무엇이나를 어떻게나를 이렇게
빠져들게하고있는지 워~
그건알수없지만
그대가나를 이렇게나를
어떻게설명할수없는 떨림으~로
숨이막혀오게하내요

그대가 내마음을 모두 들켜버리면
나에게 부담같게될까 겁이나는데
이런마음을 이런감정을 그대에겐 지금 말 할수없지만
내마음이 이래요
이렇게 그대곁에 함께한다면
그때이런마음 말할게요

라리리랄라~~~~~~~~~

워~ 그대가 내게와 사랑이 내게 찾아왔죠..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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