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랑

Unknown
작사 : 장성칠

너무 아파 견딜수 없는 마음이 끝내 상처로 남아 버렸네
이젠 나도 지쳤어 야윈 밤을 지새우며 떠올리고 싶지 않던 기억과
내 손을 잡고 있던 너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며
용서를 빌었어 나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니
하지만 너만을 사랑했다는 그말은 정말 진심이었는데

미안해 이렇게 되고야 말았어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 갈수가 없어 사실 너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건
내겐 있을수가 없는데

너를 떠나갔던건 너를 사랑해서야
이제껏 날 위해 흘린 눈물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니
너 만큼 나도 슬퍼 미쳐버릴것 같아 이젠 사랑을 하지 않을래
그리고 너를 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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