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별

컨츄리꼬꼬
작사 : 이효림
작곡 : 박해운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을
지금부터
들어봐
둥둥 또
내 가슴이 뛰는구나
또또또
다리에서 힘이 풀려
쭉쭉쭉 빵빵 그녈보면
또또또 시작되는구나
나 지금 그대땜에
목이 말라
오늘밤 내게와줘
oh baby baby baby~

오 그대 고운 손을
잡고 싶어요
수줍어 말고 내게
속삭여줘요
별처럼 빛나는 그대의
눈빛으로 my love
오 그대 내 가슴에
안겨주세요
나 지금 그대땜에
목이 말라요
오늘밤도 날 거절하진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됐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꿈같은
그 순간 기다렸어요
Oh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더 깊이 나를 알고
싶진 않나요
꿈꾸는 모든것을
내게 말해요
그대를 위해선 못할게
없는걸요 my love
오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나요
혹시나 하는 맘에
불안한걸요
더이상 나를 흔들지는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됐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꿈같은
그 순간 기다렸어요
Oh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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