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 주인공처럼

Unknown

늘 사랑이라는 말은 내겐 멀리 있다고 생각했어
무지개 같아서 잡을 수 없었지.
널 알게된 후에 나에게도 사랑은 내게 다가와서
가만히 나에게 손짓을 하는걸 지금 너와 사랑하는
것이 꿈이라면 잠들고 싶어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난 이제 외롭지 않아
내 곁에 니가 있으니
너의 눈빛을 보며 사랑하는 날 느껴.. 영원히...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