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 보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우리의 미래는
밤하늘 별처럼~
아름다웠죠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잊혀지지 않는 꿈에서
그대 품안에~
우리들의 꿈을 위해
잊혀지지 않는 꿈에서
그대 품안에~
우리들의 꿈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