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빌어줄께
너만의 천사가 되어~
가끔씩~ 니 생각해~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 해~
눈물을~ 닦아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 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빌어줄께
너만의 천사가 되어~
더이상~은 내가
그리워도
슬픈 기억에~ 울지 마
이젠 우린 하나인거야~~
지난날 아~픈 이별~은
다시는 없을꺼~야
너의 마음
깊은곳에~
이미 내가
살고 있으니까~ 우~~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빌어줄께
너만의 천사가 되어~
너만의 천~사가 되~~~어
하~~ baby~
None none~ baby~
후~~ 예~ 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