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까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 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까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