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여자

민재연
외로운여자

민재연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나 그대향해  할말있내
너무나  쌓여  있는대
그대는  모른채하고
외외  면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이  우린그냥
지나쳐  왔을뿐인대
이렇게  흐르는  눈물은
난알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정말  모루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있어요.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연약한  여자의가슴에~~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정말  모루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있어요.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연약한  여자의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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