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슬픔과 함께 난 조금씩


작사 : 이석원
벌써 나를 잊었나 아님 말고
이제 길을 나서면 또 어디로가
그리도 외로울까 그 어느 골목어귀에서
온종일 헤메이는 너의 모습이 난 슬퍼

슬픈 날이 있으면 아닌날도
기쁜 날이 있으면 아니리때도
그리도 외로울까 그 어느 골목어귀에서
온종일 헤메이는 너의 모습이 난 슬퍼

나는 너를 모른다 너는 나를 모른다 언제까지나
그리도 외로울까 그 어느 골목 어귀에서
온종일 헤메이는 너의 모습이 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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