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p!

이누야샤 4기 오프닝 & 엔딩
앨범 : unknown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 빛깔 별이여

지금은 저마다의 그리움을 안고서

서로 부딪치며 사랑을 외친다.

도망갈수도 없이 오랜 세월

꿈에만 매달려 왔지

날 속여 왔던 거짓된 날들은

이제 없는거야

눈을 떠봐 지금 바로 이 순간

하늘의 별 들이 우리를 감싸줄테니

숨이 막혀버릴듯 단조로운 일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너

사치스러운 세상속에 조금씩

희미해져버린 영원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지켜야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마지막에 웃기위해

우리들의 오늘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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