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내 짐이 무겁고 힘이 들면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 뒤에 축복이 있다네..
2절)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할 수 있어요..
고난이 크면은 영광도 크나니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다네
3절) 고난이 십자가 보배이며 능력이라..
주님을 따르는자 십자가 져야만 하네
좁은길 가는자 생명길 영광의길
십자가 지는이 면류관 있으리~~
후렴)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 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