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진것 하나없어도 말뿐인 희망이어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도 날벼락이 떨어져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후렴
내일이 오늘보다는 낫겠지 기도하면서
작은것들에 감사하기는 부른자들의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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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절망을 안겨주어도 님이 떠난다 하여도
고이보내드리리오 바보같이...
천륜의 거부를 당하였어도 양볼에 눈물흘러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클라이막스
버림받은 영혼의 마지막 가는길이 많이는 춥지않기를
아직은 희망이 남아있길 바라면서 그렇게 살아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