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醒

KAWAMURA RYUICHI
앨범 : バニラ
출처 : 지음아이

奇形なうねりが 招かれる樣に 月夜におとす まるで
(키케이나우네리가 마네카레루요오니 츠키요루니오토스 마루데)
기형적인 굴곡이 손짓하는 것 처럼 달밤을 적시고 결국엔

飛び散る火の光 荒れ狂う中 痴人は夢見る
(토비치루히노히카리 아레쿠루우나카 치진와유메미루)
흩날리는 불빛이 미친 듯 날뛰는 중에 바보는 꿈을 꾼다

誰よりも汚(けが)れた畵空事 想像の翼は闇に舞う この星が盡きるまで
(다레요리모케가레타가 소라코토 소-조-노츠바사와야미니마우 코노호시가츠키루마데)
무엇보다도 더러운 그림처럼 거짓말같은 상상의 날개는 어둠속에 춤추고 이 별이 질 때까지

脅威を感じる程長い手で 私欲をむさぼる まるで
(쿄-이오 칸지루호도나가이테데 와다시시요쿠오무사보루 마루데)
위협을 느낄 정도의 긴 손으로 나를 탐하고 결국엔

雲まで突き刺さる バベルの塔をもう一度夢見て
(쿠모마데츠키사사루 바베루노토우오모-이치도우메미테)
구름 까지 뻣쳐있는  바벨의 탑을 다시 한번 꿈에서 보고

誰よりも高きを求め樣と 誰よりも裁きを急ぐ樣に 太陽が盡きるまで
(다레요리모타카키오모토메요-토 다레요리모사바키오이소구요-니 타이요-가츠키루마데)
무엇보다도 높은 것을 추구하는 듯 무엇보다도 심판을 서두르는 듯이 태양이 질 때까지

噓つきな時代に 惡い夢を見た夜は 喉の渴きがおさまらないから
(우소츠키나지다이니 와루이유메오미타요루와 노도노카노와키가오사마라나이카라)
거짓말 같은 시대에 나쁜 꿈을 꾼 밤엔 목 마름이 가시질 않으니까

この胸に刺さった 痛みが消えぬ內に 欲の皮着た僞善者を暴けば
(코노무네니사삿타 이타미가키에누우치니 요쿠노카와키타기젠샤오아바케바)
이 가슴에 밖힌 아픔이 사라지지 않으니 욕망의 가죽을 쓴 위선자를 가죽을 벗긴다면

噓つきな時代に 惡い夢を見た夜は
(우소츠키나지다이니 와루이유메오미타요루와)
거짓 말 같은 시대에 나쁜 꿈을 꾼 밤에는

ゲ-ムの樣に どこかリアルじゃない
(게-므노요-니 도코카리아루쟈나이)
게임 처럼 어딘가 진실 같지 않아

この瞳疑う 大國の下部なら 戰鬪という 殺戮が許される
(코노마나코우타가우 타이코쿠노시노베나라 센토-토유우 사츠리쿠가우루사레루)
이 의심의 눈동자가 대국의 하부라면 전투라는 살육이 용서 되겠지

僞造まがいの歷史に 生まれちゃってる僕がいて
(기조-마가이노레키시니 우마레챳테루보쿠가이테)
위조로 뒤덥힌 역사에 태어나 버린 내가 있어

そうわがままに 自分らしくって思うけど
(소-와가마마니 지분라시쿳테오모우케도)
그래 재멋대로인게 나 답다고 생각 하지만

愛すべき人さえ 守り切れない世界なら
(아이스베키히토사에 마모리키레나이세카이나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마저 지켜주지 못하는 세계라면

覺醒して 指導者達を 蹴散らせ
(카쿠세이시테 시도-샤타치오 케치라세)
각성해야 해 지도자들을 쫓아내 버려

兩の瞳に映る 信じられる物だけを 强く抱きしめ 走ってゆくだけ
(료-노마나코니우츠루 신지라레루모다케오 츠요쿠다키시메하싯테유쿠다케)
두 눈에 비추인 믿을 수 없는 것만을 강하게 끌어 안고 달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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