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までも步ける氣がしていた under the sun
이츠마데모아르케르키가시테이타 under the sun
언제까지라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under the sun
忘れない手を引くその强さを
와스레나이테오히크소노츠요사오
잊을 수 없는, 손을 잡아끄는 그 강함을
傷ついた僕達の住む場所は同じだった
키즈츠이타보크타치노스므바쇼와오나지닷타
상처받은 우리들이 사는 곳은 똑같았어
あふれる淚 隱れた言葉
아후레르나미다 카크레타코토바
넘치는 눈물, 숨겨진 말
愛を探していた ただ ただ
아이오사가시테이타 타다 타다
사랑을 찾고 있었어 그냥.. 그냥..
どこまでも泳いだ君のもとへ under the sun
도코마데모오요이다키미노모토에 under the sun
끝없이 헤엄친 너의 본 모습에 under the sun
さよならは何度も洗い流した
사요나라와나응도모아라이나가시타
안녕은 몇 번이고 씻겨져 흘러내렸지
大丈夫 噓ついた君を今 許した
다이죠우브 우소츠이타키미오이마 유르시타
괜찮아 날 속인 너를 지금 용서했어
あふれる淚 隱れた言葉
아후레르나미다 카크레타코토바
넘치는 눈물, 숨겨진 말
愛を待っていた ただ ただ
아이오맛테이타 타다 타다
사랑을 기다리고 있었어 그냥..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