鳴り響く, 鐘

Plastic Tree

あのね,雨上がりの空
아노네, 아메아가리노 소라
저 말이야, 비갠뒤의 하늘

見つめすぎたダメな僕
미쯔메스기타다메나보쿠
너무나 열심히 바라보았던 쓸모없는 인간인 나

何かもがわからなくて
나니카모가와카라나쿠테
모든 것이 알 수 없어서

希望的觀測を日記の中に書きつづって
키보우간소구오 닛키노나카니카키쯔즛테
희망적관측을 일기속에 계속 써가며

また見上げた
마타미아게타
또 다시 올려다 보았다

ぐちゃぐちゃ にまぜ合わせてた
구챠구챠니 마젱와세테타
뒤죽박죽으로 서로 섞여버린

繪の具の色 にぬり變えた
에노구노이 로니누리카에타
그림물감의 색으로 바꿔칠했다

空に僕は 手をかざして
소라니보쿠 와테오카자시테
하늘에다 나는 손을 쳐들고

うまくしゃべれように
우마쿠샤베레요우니
잘 떠들 수 있도록

誰にでも笑え るように願い續けた
다레니데모와라에루 요우니네가이쯔즈케타
누구에게라도 웃을 수 있도록 계속 바랬다

どこかで 鐘が鳴り始めた
도코카데카네가 나리하지메타
어딘가에서 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どうして君は淚ながすの?
도우시테키미와나미다나가스루노?
어째서 너는 눈물 흘리는거지?

가사 출처는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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