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on) Days gone by, I'm waiting
4 you counting on days, I'm still waiting
너의 전화가 올 것 같아서 오늘은 왠지 그럴 것 같아서
하루종일 아무런 약속도 난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고 있었어
밤새워 기다린 그 후에야 알았어 한참을 울고 나서야
이젠 너의 전화는 오지 않는다는 걸 더는 기다리는 일도
아무 소용없단 걸
*Yes I know what it means 모두 다 끝났다는 걸
다신 함께 할 행복 따윈 없을 거란 걸
There is no one I need 내 곁에 네가 없다면
그래야 하는 거라면 남겨진 내 삶도 더 의미 없는 걸
Narration) There's no one in this world, who can love U, like I do.
우리만 알아들을 수 있던 말투도 내게만 짓던 표정도
이젠 모두 지나간 기억에만 있겠지 인정하지 않으려 해도
이미 그런 거겠지
* Repeat
정말 난 용서가 안 돼 붙잡지 못했던 내가 널 보낸 내가
* Repeat X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