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도 어떤 이유라도 내겐 필요치 않아
안녕이란 그런 말처럼 이별이 쉬울수는 없잖아
무엇을 바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장난스런 이별이
너의 자존심과 콧대를 결코 세울거라 생각하진마
*숨기는 너의 마음 생각을 해봐도 난 도대체
널 이해할수가 없어 이젠 잠시라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봐 (네 마음을 보여줘)
이제는 솔직해져봐
이제까지 니가 해왔던 그런 이기적인 행동이
때론 너무 힘들었었고 때론 자유로울수도 없었지
지나친 너의 생각을 버려. 사랑은 그런 낭만이 아니야
니가 바라는것 모두를 결코 해줄순 없을것 같아
*2번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