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다가온(다가온) 나에게 찾아온(찾아온) 너에 대한 나의 사랑(사랑)
사람들은 나에게 다시는 아퍼하지 말라며 다시는 슬퍼울지 말라며 웃으며 얘기 했었지
처음엔 그냥 편한 동생으로만 느꼈는데 하지만 점차 그 감정은 깊어져만 가버려
그렇게 너는 나의 마음속 자리 잡은 Foever One Luv(One Luv)
세상에 모든 것들 다(다) 가진 마냥 순수한 어린아이 처럼
세상의 어느 누구 그(그) 어떤 누구 보다도 아름다운 그녀(사랑스러운 그녀)
이제는 과거의 모든 일을 잊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세상이 끝날때 까지 너와 함께하고싶어
내 평생을 아름다운 너와 함께(너와 함께하고 싶어)
사랑해 너를 사랑할께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만을 생각하며 너만 바라보며 그렇게 영원할꺼야
이제는 너를 너를 지켜줄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너만을 니가 힘이들고 지쳐 슬퍼할때 나에게 기대면대
설레임!? 이라는 감정이 나의 가슴속 깊이 (아주 깊이) 스며 들어 너에게 조심스레 다가갈래
주위에서 안볼때 몰래 살짝 너의 볼에 살며시 입마춰 너에게 소근거리는 목소리로 살짝
(사랑해)라고 너에게 웃으며 말해 줄래 너는 나에게 찾아온 꽃보다 아리따운 수호천사 같은 존재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린 존재
아침에 따스한 햇살을받으며 일어나너에게 모닝문자를 보내고
언제나 머리속에 너만을 생각하며 너가 시간날때 전화해서 너의 고운 목소리를 듣고
잠이들땐 너가 언제나 행복하길 하늘에 두손모아기도할래
앞으로 너와 두손을 잡고 걷는 이길이 행복으로 가득차길 기쁨으로 이루어지길 이루어지길~
사랑해 너를 사랑할께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만을 생각하며 너만 바라보며 그렇게 영원할꺼야
이제는 너를 너를 지켜줄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너만을 니가 힘이들고 지쳐 슬퍼할때 나에게 기대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