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생각나~~생각나~~~~
이제야 겨우 나~~
잊어버렸어..이바보야~~~~
아직도 사랑해 난 지금도
널 사랑해..여전히 사랑하고있어
하지만 늦었어 너무 늦어버렷어
다시 만나기엔 상처가 너무커~~~
아직도 사랑해 난 지금도
널 사랑해 여전히 사랑하고있어
여전히 사랑해 난 지금도
널 사랑해~
아직도 사랑해 난 지금도
널 사랑해~